자 오늘은 엄청난 귀차니즘의 고급판!!!
저의 메인 카메라는 펜탁스 K-5입니다..
그런데 D70s는 뭐냐고요??
그냥 간단히 전투형으로 아무때나 맘편하게
생각 없이 막 셔터를 누를때 쓰는 카메라지요..^^
611만화소지만 그래도 DSLR이라 잘나옵니다...ㅋㅋ
그리고 옛날 바디라서 셔터 소리가 아주 훌륭하고 예쁜 녀석이죠..
자 그럼 오늘의 사진은 저희 아이들 사진입니다..
D70s로 신나게 구도 따위 신경안쓰고 막 눌러봅니다
아주 속 시원하게!!!!
라이트룸 자동보정으로 해결~!! ㅋㅋㅋ
아무리 완벽한 니콘바디라지만..
요건 피부톤 브러시질 좀 해줬어요..ㅋㅋ
요것도 눈썹이 하얗게 날아가서 브러시로 노출조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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