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헬기가 너무 멋있게 날아다녀서 찍어 봤습니다..^^
<저의 모든 사진의 보정은 거의 기본이 같습니다.. 그래서 딱 특별한 보정 정보만?>
벌써 귀차니즘의 시작 ㅋㅋ
500mm수동렌즈에 1.5배 컨버터를 장착하고 찍었습니다.
전에도 비행기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늘 하늘을 날아 다니는 모든 것은 찍기 어려워요..ㅠㅠ
저멀리 떠나가는 헬기..영화 태양의 눈물이었나요?
그 포스터를 따라하고 싶었는데..너무 어려운 사진이죠..ㅋㅋ
아자~!! 머리위에 750mm이하? 뭐 어찌 됐는 그정도 비슷한 높이에서 날아 주시는 헬기님~^^
화면에 꽉차는 구나..ㅠㅠ
화면이 모자랄 정도라니...
노이즈가 좀 심해서 그렇지 나름 괜찮게 마음에 들었어요..
제 블로그의 제목이 `빛으로 그리는 내 마음의 기록`이니까요.
기록은 성공~!! ㅋㅋㅋ
자 오늘의 헬기 사진은 이정도까지만~ㅋㅋ
이제 헬기 사진으로 보정이라는 그림을 그려 보려 합니다..^^
요즘 즐겨 사용하고 있는 방사형필터를 적용 하여 헬기가 좀더 돋보이게 만들어 봤습니다..
좀 돋보이나요? ㅋㅋ 안그러면 말고~ㅠㅠ
아..이건 뭔짓을 한건지 모르겠다..ㅠㅠ
이번엔 점진적 필터로 그냥 하얀 하늘을 좀더 파랗고, 자연 스럽게 꾸몄습니다..
역시나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ㅋ
지금 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태양빛에 가려져있는 헬기의 꼬리부분이 어색해서 이왕이면
태양빛을 이용해보자 하고..나름 느낌을 줘봤는데..어떠실런지..^^;;
방사형 필터를 이용해서 태양은 그냥두고 주변만 노을 빛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략 3일간의 출장으로 지방에 와있다보니..
3일째 블로그 글을 올리네요..ㅋㅋㅋ
할일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육아부담이 없어서도 있고..
그런데 한 3일 가족들을 못 보니 와이프와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ㅠㅠ
내일은 일끝나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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