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K-5를 들이다.

이래저래 장비팔고, 찾고 찾다가 드디어 K-5를 샀습니다..

K-5ii로 할까했는데..인연이 아닌가봐요..ㅠㅠ

매물이 없어서 그냥 K-5로 들였습니다..^^

나름 카메라를 카메라처럼 찍어보려고 A4용지4장을 두르고 찍어 봤습니다..ㅋ

칠공주라불리는 611만화소 장난감으로 찍었습니다..

나름 처음 찍어본 제품사진치고는 마음에 들어요..^-^/

▼요거는 K-5로 찍은 jpge사진입니다..
  이놈의 색감은 정말 펜탁스를 떠날수 없게 만들어요..^^
  까칠이보다 AF도 좋아졌고, ISO3200에 고감도 노이즈억제능력은 정말 우와~네요 ㅋㅋ
  아주 맘에 들어요~♡